5년 동안 한 번도 운전 안 했는데 갑작스럽게 연수 신청했어요. 하남 중랑로에서 연습하다가 비 오는 날 길에서 멈춰서 강사님이 '앞에 차가 빗속에 움직여서 신호등 잘 보고 있어' 하셔서 그런 걸 기억하고 운전하고 있어요.
처음엔 손이 떨려서 빠르게 가려는 생각이 있었는데 강사님이 '천천히 가도 괜찮아' 하시면서 천천히 몰았더니 다소 나아졌어요. 하남 쪽 도로에서 연습하다 보니 길이 좀 익숙해졌어요.
이제는 마트 장보기 정도는 혼자 해요. 진짜 받길 잘했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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